부안 핵폐기물처리장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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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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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부안군 핵폐기장 건립을 의식한 탓인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북도청출입기자단 22명과 環境(환경)부기자단 27명, 부안군기자단 10명 등을 한 달에 한 번씩 3박4일의 일정으로 일본시찰을 보내기도 했다.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자원부 출입기자단(3회)과 과학기술부 출입기자단1회)을 일본·프랑스·영국·스웨덴 등지로 해외시찰을 보냈다.
이처럼 산자부 산하 기관들이 대대적인 언론홍보에 나서는 것과 관련, 한수원의 한 관계자는 ꡒ국민들에게 원전의 안전성을 알릴 방법은 언론홍보 밖에 없는 것 아니냐ꡓ며 ꡒ올해 71억원 정도의 광고비를 사용했는데, 지금도 홍보가 부족하다는 opinion(의견)이 많아서 앞으로도 이 정도의 광고비를 더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ꡓ고 말했다.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공문에서 9월~12월초까지 주 1회씩 총 14회에 걸쳐 부안군 및 위도 주민 350명을 대상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원연(주), 로카쇼무라 원자연료사이클시설, 동경전력관 등을 시찰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나 環境(환경)운동연합 반핵상황실 양이원영 부장은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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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핵폐기물처리장문제에 대하여
다.
한수원의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지난 5일 산업자원부에 부안군 주민해외찰 시찰 등의 명목으로 6억6000만원의 추가 예산편성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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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달리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2000년부터 사용한 언론홍보비 11억 100만원 중 4억6700만원을 언론인 해외시찰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다.
2001년에는 광주지역언론사 사장단 9명, 중앙언론사 논설(해설)위원 26명에게도 1주일동안 일본 시찰을 지원했다.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이 2001년과 올해 2년 동안 중앙·지방신문 광고비로 사용한 금액은 6억3400만원이었다. 원자력文化(culture) 재단은 2001년 경향신문, 文化(culture) 일보, 국민일보 등 중앙지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광주일보 등 호남지역 신문사들에 1억 9000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했지만, 올해에는 그 배가 넘는 4억 3600만원을 광고비로 사용했다.